한줄평 : 가성비 매우 좋은 스시 오마카세 ★ 위치 메뉴 스시소라 정자점이 얼마 생기지 않았을 때 찾았던 기록이다. 해당 구성은 가을에 나왔던 내용. 아직까지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니 고마울 따름. 가게 입구 모습 착석을 하고 런치 스시 오마카세와 화요를 주문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깔끔하다. 먼저 계란찜이 나온다. 쫄깃한 은행과 흰살 생선을 튀건것이 들어있다. 폰즈소스와 훈연한 삼치. 주도로도 한입 먹고, 참돔. 한치. 한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반가웠다. 전분을 입혀 튀겨낸 삼치. 붉은살 참치. 어릴땐 기름진게 최고였는데 나이가 좀 드니 아까미가 참 맛나다. 잿방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술은 적당히 마시자... 아니 잠깐 술을 적당히 마실거면 뭐하러마심? 고등어 봉초밥을 이렇게 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