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손꼽히는 특급 호텔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 중 비교적 새 건물이라 조금 더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 18년도 꼬맹이 임신중일 때 호캉스 갔을때의 기록이다. 밤에 바깥에서 바라본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중. 키를 받고 들어간다. 침대쪽으로 바라본 그림. 상태가 컨디션이 좋다. 침대쪽에서 바라본 그림. 코너룸이라 개방감이 괜찮다. 이렇게 보니 별로 안느껴져서 광각으로 보면, 요런 느낌. 개방감이 좋다...만 어차피 빌딩으로 둘러쌓인 동네라. 반대 소파쪽에서 바라본 그림. 티비가 이렇게 돌아간다. 이런 자세로 좀 뒹굴어 줬다. 창에서 바깥을 바라본 뷰. 뷰가 뭐 훌륭한 호텔은 아니다. 그래도 서울 조선보다는 나은것 같다. 포시즌에서 좋은 뷰에서 묵고싶으면 팰리스뷰를 선택하면 됨. 화장실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