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괜찮은 이탈리안 음식점 ★ 위치 메뉴 판교 도서관 근처에 있는 집이다. 아기자기한 외관. 내부로 들어서면 이런 모양인데 이쪽이 뒷문인 것 같다. 반대쪽의 들어오는 문. 요런 분위기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붙어있음. 시그니쳐 메뉴 중 하나에 대한 설명. 스테이크 2인 세트를 시키고 기다리니 식전빵을 가져다 주신다. 그럭저럭 괜찮은 빵과 소스. 음료는 아이스커피를 시켰다. 먼저 나온 샐러드. 부라타 샐러드다. 달콤한 토마토와 치즈를 함께 먹는다. 요렇게 치즈를 찢어서 방울 토마토와 먹는다. 아이가 방울 토마토 킬러라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음. 시그니쳐 메뉴 빠께리 제노베제. 넓직한 면과 고기 소스를 같이 먹는 요리다. 고기가 섭섭치 않게 아주 넉넉히 들어있다. 생각보다는 굉장히 슴슴한 맛이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