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집 ★ 위치 메뉴 메뉴판 페이지가 많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피자는 없다. 그 부분이 딱히 아쉽지는 않음. 이미 분당에 피자 맛난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가게 전경. 동그란 창이 인상적이다. 이날은 점심에 가서 런치 세트를 시키고 파스타는 화이트 라구 펜네와 까르보나라 로싸를 시켰다. 식전 빵. 따뜻하다. 올리브 오일과 빵 상태가 괜찮다. 식전빵을 먹으니 기대가 되는 중. 먼저 샐러드가 나옴. 뭐 그냥 샐러드임. 한식같은 채소 반찬이 많지 않으니 파스타랑 같이 먹으면 좋음. 피클.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다. 먼저 나온 화이트 라구 펜네. 보기엔 그냥 그래보이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다. 펜네가 정말 딱 적당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