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닭한마리 - 동대문 명동 닭한마리 광주점

한줄평 : 먹을만한 닭한마리집

 

위치

 

메뉴

 

광주에 사는 친구가 본인이 잘 가는 닭한마리집이 맛이 괜찮다고 해서 지나가다가 한 번 찾아가봤다.

가게 전경.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음.

 

테이블 깔끔하다. 닭한마리 하나를 시키고 친구의 추천대로 떡사리를 추가했다.

 

양념이 나온다.

 

시원한 김치.

 

양념은 비벼둔다.

 

닭한마리가 나옴.

 

화구 화력이 세서 금방 보글보글 끓는다.

 

먼저 떡을 먹는데 떡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

떡 맛집인가?

 

닭도 건져먹음. 뭐 그냥 평범한 맛.

 

이후에 면을 넣어서 먹었다.

시원한 닭육수에 끓여먹는 칼국수라 아주 괜찮았다.

아이때문에 양념을 넣어서 먹질 못했는데 양념을 넣으면 훨씬 맛날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