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국내 최고급 호텔 뷔페 중 하나 ★★★
위치
메뉴
롯데 호텔에 2박 묵었을 때 호텔 뷔페로 이름좀 있는 라세느를 한 번 가봤다.
예약된 자리로 안내 받음.
아이 식기도 세팅되어있다.
내부는 이런 느낌.
술들도 진열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탄산수가 세팅되어있다.
신라호텔 파크뷰도 산 펠레그리노였던것 같은데?
한식 반찬들.
샐러드와 소스들.
훈제연어와 양념들. 호텔 훈제연어 넘나 좋아...
채소류 반찬들. 빠르게 지나가자.
튀김류. 새우튀김 아주좋아~
면류를 만들어주는 곳.
해산물 리조토.
감바스도 있다.
취나물밥과 성게알 미역국.
취나물밥 괜찮았다.
양갈비와 마늘구이. 오리 고기.
양갈비가 정말 맛있었다.
소꼬리찜. 이건 좀 달달했다.
대구구이. 큼직한 살토막이 부드럽다.
각종 중식 요리.
중식 요리가 다양하고 다들 퀄리티가 괜찮다.
라세느는 중식이 좀 강한 느낌을 받음.
맛난 중식 요리들.
함박 스테임크와 구운 토마토. 사진을 왜 이따위로 찍었지?
각종 만두가 쪄지고있다.
솔직히 손이 많이 가는 만두가 맛난 뷔페는 별로 본적이 없다.
구운 채소류와 바닷가재를 구워주는 곳.
피자와 스테이크. 직접 썰어주심.
파스타들.
리조또와 각종 양식 요리들.
대게 다리. 차가워서 그렇게 맛나진 않았다. 집게발 위주로 몇 개 먹음.
각종 일식 찬들. 우메보시를 좋아하는데 있어서 반가웠다.
참치.
각종 스시류.
스시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상태는 괜찮았다.
그 스시들로 만든 초밥들.
초밥도 썩 괜찮았다.
두부들.
큼직한 파마산 치즈.
각종 햄류와 빵.
양식 반찬들.
깔끔한 환경.
귀여운 디저트들.
디저트2
케익류.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일단 아이에게 먹일 것 부터 가져왔다.
함박 스테이크와 방울 토마토. 잘 먹는다.
술도 한 병 주문하고.
이것저것 근본없이 담아왔다.
바닷가재 꼬리가 맛있어서 많이 담아옴.
사실 살이 꼬리에 붙어있어서 먹을게 많지 않아 여러개 가져와도 크게 배가 차거나 그렇진 않음.
다른 것들도 괜찮았음.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막 퍼온다.
만두도 종류별로 갖고와서 먹었다.
고기들도 나쁘지 않음. 소꼬리는 평범했다.
성게알이 별로 없네... 아이 주려고 떠온 미역국이다.
양갈비는 아주 맛나서 여러번 먹었음.
대게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훈제 연어도 상태가 아주 괜찮았다.
신라호텔 파크뷰에 갔을 때는 아이가 별로 먹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아주 신나게 먹는다.
입맛 까다로운 아이가 잘먹으니 기분이 좋았음.
과연 유명 호텔 뷔페다운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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